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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身於美國工作,名為 YoonaJ 的韓國模特兒兼攝影師,早前拍攝了一輯照片,是她手上拿著日本昭和天皇的人頭,明顯是 PS 作品,但也相當血腥。在照片描述裏,她表示夢到一個年輕女孩成為了日軍的「慰安婦」,而且撰寫曾有生還者作證,當有女孩反抗的時候,就被日軍砍下頭,放在沸水鍋中,再叫其他女孩喝下鍋裏的水。

於是她拍下這照片,希望日本人看到領袖被砍頭時會有何感受,她既不會為照片道歉,亦不會原諒日本人對無辜女孩所做的事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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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在發佈後引起相當大的迴響,最常見的論點,都是有幾種︰

1) 包括慰安婦歷史的準確性,例如那些證詞是否屬實,抑或有所誇大。
2) 二戰過去多年,新一代的做法是否挑起不適當 / 不必要的仇恨?
3) 韓國電影「鬼鄉」是否政黨的政治技倆,挑動家仇國恨,以獲得政權?

沒錯,因為這也正值上述電影的放映日子,據說其票房在韓國更超過「死侍」,以下是有關電影海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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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告影片︰

至於有關攝影師,過往也拍攝不少超現實及性感作品,似乎也是頗為矚目,今次事件之後,很可能會繼續加深本來已經惡劣的日韓關係,至少日韓民間是如此吧。以下是其他作品︰

Everyone has a different path and I go on with mine. It isn't always easy, but I accept it as my path no matter how bumpy it can be….in fact, I prefer a rough road to a smooth one since tougher the challenge is bigger the reward gets…and I like a little bit of risk, isn't it sexy? 이번 주말에 몇년만에 사막 여행을 다시간다. 예전에 사진에 한창 미쳐있을때 volcano 사진을 찍다가 녹아서 죽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굉장히 변태스럽긴 하지만 무지 행복했다 ㅋㅋ 그래서 그 날 이후 내 꿈은 사진 찍다가 죽는게 꿈인 것으로 바뀌었다. 어짜피 한 번은 죽을거 좋아하는 일 하다가 가는거… 좋잖아? ㅎㅎ 이번 사막 여행도 굉장히 위험한 곳을 몇 군데 갈 것이다. 날씨가 조금만 안 맞아도 물에 휩쓸려 죽을 수도 있는 그런 곳으로. 그제 올린 Yellowstone 사진도 사실 그렇게 위험하진 않지만 (내 기준으로.. 술먹고 발을 헛디뎌서 핫스프링에 빠져서 녹아내리지만 않는다면 or 거대한 그 지역 전체가 마음을 바꿔 화산 폭팔만 일으키지 않는다면ㅋㅋㅋ) 그래도 힘겹게 달려가 찍어온 사진에 대한 댓글중에 감자전 혹은 핏자 같다..라는 반응을 보았을 때의 충격이란 ㅋㅋㅋ 그 분들을 욕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정말 ㅋㅋㅋ그런데 어제 약을 5알이나 먹었는데도 잠을 한숨도 못자긴 했습니다만 ㅋㅋ . Anyway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걸어왔던 그 길을 다시 간다. 그 길에서 많은 행복도 맛보았고 때로는 위험하고 더러운 꼴도 봐왔지만 팔자가 이런데 어쩌겠는가 받아들일 수 밖에… 그리고 사실 난 아주 위험한 걸 좋아해. 짜릿하잖아 뭔가 섹시하고 안그래? 우후~ . #trip #desert #nationalpark #usa #designer #photoshop #포토샵 #글쟁이 #글스타그램 #사진쟁이#selfiephotographer #유나정 #yoonaj #photographer#photoshoot #sexy #작품사진 #photoproject #selfie#얼스타그램 #몸스타그램 #셀프사진작가#사진프로젝트#photo#photooftheday#화보#모델#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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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요즘 입니다만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것에 많은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만 제발 제발 제발… 여러분 제발…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제 노출 사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감상하시라는게 아닙니다. 농담섞인 말들도 다 이해 합니다 그동안 십년 세월 사진인생 다 풀어 놓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영혼없는 맞팔 신청합니다 라든지 물론 사진 보시러 들어오시겠지만 저는 작가라 글도 씁니다 제발 글을 읽어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십년동안 날개 없이 사진을 찍어왔고 아마 앞으로도 날개 돋아난 자국 하나 없이 언젠가 사라질 지라도 제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고 사진을 사랑하신다면 남아주시고 먹방 사진 얼짱 사진 원하시면 팔로우 취소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유명세를 얻는 것이 곧 작가가 성공하는 길이겠지만 빈센트 반 고흐가 자기 귀를 자르고 미친 사람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하여 결국 가장 위대한 화가중 하나로 남았듯이 저도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제발 제발 저의 작은 날개 마저 자르지 말아주십시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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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한달 전 2월 1일 나는 꿈을 꾸었다. "정신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어린 소녀들의 꿈이었다. 수백,수천 짐승들의 성노예 희생물로 사라져 갔던 고귀한 그 소녀들의 복수를 다짐하고 한달동안 스캐치하고 모든 것들을 준비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이 사진들을 찍었다. 일본군들은 소녀들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한 소녀의 머리를 잘라 끓는 물에 넣고 삶아 그 물을 그들에게 마시게 했다고 했다. 너희들이 신처럼 떠받들던 히로히토의 머리가 잘린 기분이 어떠하냐? 그리고 나는 이렇게 된 사실에 대해 너희들에게 사과 하지 않겠다. 그저 유감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 어떤 분이라도 원하신다면 이 사진을 사용하셔도 되고 널리 퍼질 수록 저는 더 행복할 겁니다. 대한민국 만세!! . Exactly on February 1st, I had a dream. A dream about young girls who became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I've prepared myself to bring out a piece of justice for the pure and innocent girls who became helpless victims for Japanese Imperial Army. "The Japanese soldiers decapitated one of the girls who resisted their order and put the head into a boiling pot. Then they made the rest of the girls drink the water." – testified by one of the survivors How do you feel to see this beheaded Hirohito your godlike treated leader of your country? I won't apologize for the picture or the meaning behind it. It is not forgivable what you did to the innocent girls. . . CC license Yoona Joung 2016© Attribution-NoDerives. Feel free to use this picture, please just make sure you message me or let me know. Please no changing without permission first. #삼일절#정신대 #위안부 #히로히토 #대한민국만세 #귀향#photoshop #포토샵 #글쟁이 #글스타그램 #사진쟁이 #selfiephotographer #유나정 #yoonaj #photographer#photoshoot #sexy #작품사진 #photoproject #selfie#얼스타그램 #몸스타그램 #셀프사진작가#사진프로젝트#photo#photooftheday#화보#모델#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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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honmotakeshiianfukangaeru